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인간관계가 토크쇼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근황은 이러저러하며, 친밀도에 따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이야기하고
향후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하는 토크쇼.

적절한 맞장구와 적당한 리액션으로 
그리고 기습적이고 신선한 질문으로

내가 내 앞의 상대방을 게스트로 모신 MC인가 착각하기도 한다.

난 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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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athilda 2011/07/06 17:14 # 답글

    저는 게스트 당주님입니당!
  • 붉은흔적 2011/07/06 23:39 #

    당주님 이번 주에 나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수! (짝짝짝)
    그녀의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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