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굴레 사막같은 니름

 
 도화의 바탕이 되는 삶을 살아보마고
이지 않은 돌아봄은 다시금 혀를 악 깨문것과 같고
돌고 돌아 제자리를 반복하게 만드는 석상은
부숴주마고 마음먹어봤자 내 손만 얼얼한 것이다

내 생활의 스트레스를 조장하는 실질적이고도 가장 크고 중요한 요인이
제거되지 않는 한 이 굴레는 지속적으로 반복될 것이 분명하다

시간이 흐르는 수밖에 없다 얼른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이리 바라지 않든 바라든 어김없고 변화없이 시간은 흐를텐데

재미있지 세상은 앞일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늘 재미나지
전혀 조정과 관리를 할 수 없다거나 모두 할 수 있다면 재미없겠지만

어려운 일들은 늘 예고없이 나를 찾아와 침범하지 나의 삶의 영역을
공유하고 싶지 않은 부분들까지도 침해하고 마는 이 굴레는 돌아 볼 수없는

아직 유효한 나의 어금니과 송곳니를 드러내게 하지 말것을 종용할 뿐이지
그런고로 유자와 희자는 유일한 안식처라 종결한다


덧글

  • Mathilda 2009/01/05 19:34 # 답글

    어금니 어금어금
  • Lucifer 2009/01/07 02:28 #

    송곳니 송곳송곳 .. 따갑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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